이날 김석기 국회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모두 경주시민 여러분과 당원분들의 덕분이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러한 성원과 기대를 바탕으로 본선에서도 승리해 여러분과 함께 지난 8년에 이어 앞으로도 3선의 힘으로 중단 없는 경주의 더 큰 발전을 꼭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4·10 총선은 완전한 정권교체를 통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나라의 운명이 걸린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압도적인 승리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석기 국회의원은 “경선에 함께한 이승환 예비후보에게도 감사와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경주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힘을 모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