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역에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과 청소년, 청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귀한 소임을 맡게 되심에 축하드립니다.
영천에서 살아갈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청년 니트족(NEET, 취업 의사가 전혀 없는 무직상태 청년)이 지역에서 맞춤형 일자리를 구하여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과 지역 차원에서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
수도권 청년들이 제2의 고향으로 지역으로 편하게 방문하고 삶의 터전을 만들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미래세대’를 정책의 중심으로 삼아 도시의 체질을 변화시킨다면 많은 학령인구 가족들이 넉넉히 가족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